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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ウンミさんインタビュー 信頼できるパートナー

  • 2010/01/06(水) 23:59:59

『1000万回愛してる』でソンヨン役を熱演中のコ・ウンミさんのインタビューが届きました。セフン役のリュジン氏について「ともすれば卑劣に見える役を個性的にうまく消化している」と言ってらっしゃいました。うむむ…なるほど、ロクデナシなセフンをそれでも端正に上品さを失わずに演じられるのはリュジン氏の個性のなせる技だと…。ベラ・オモニ@イ・フィヒャンさんの人柄に触れた部分も興味深かったです。のこり13話、コ・ウンミさんがどんなソンヨンを演じるのか、注目し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cyonman_kounmi_01.jpg

'천만번…' 고은미, "밤잠 설치며 배신감 상상하죠"(인터뷰)

"선영이는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아는 현명한 여자에요. 많은 생각을 하겠지만 결국 가정을 지키려고 노력하지 않을까요?"

SBS 주말드라마 '천만번 사랑해'의 선영 역으로 출연중인 고은미는 요즘 고민이 많다.

숱한 번민과 고뇌를 거듭해야 하는 여성 캐릭터를 맡은 덕에 밤잠을 설칠 정도로 여러 생각에 빠져 있는 것.

불임부부와 그들의 대리모였던 여성이 한 가족으로 엮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천만번 사랑해'에서 그는 믿었던 남편(류진)의 불륜에 대리모의 존재까지 알게 되면서 극심한 혼란에 빠지는 여성 역을 맡았다.

"역할에 몰입하기 위해 '나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에 밥을 먹다가도, 자다가도 작품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다"는 그는 "가정과 남편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여자라면 그것들을 지키기 위해 누구보다 노력할 것 같다"고 귀띔한다.

특히 최근에는 극이 종반을 향해 가면서 남편의 내연녀 역인 이시영과의 맞대면 등 격한 장면 촬영이 많았던 그는 "선영이 느낄 만한 배신감을 상상을 통해 극대화해보고 있다"며 웃는다.

감정선의 출렁임이 누구보다 많은 역할인 만큼 연기하기가 늘 녹록지는 않지만 그래도 "시청자들이 가장 강하게 공감대를 느낄 수 있는 캐릭터일 것"이라며 "감정 분출과 절제의 균형을 조심스럽게 유지해보려고 한다"고 전한다.

상대역인 류진에 대해서는 "자칫 비열해보일 수도 있는 캐릭터를 개성있게 잘 소화하고 있는 것 같다"며 "몇달 연기를 같이 하다보니 이제는 눈빛만 봐도 내 연기를 잘 받쳐주리라는 믿음이 가는 파트너"라고 칭찬했다.

이처럼 지금은 작품에 대한 애정과 에너지로 넘치는 그이지만 한때는 연기를 포기하고 싶을 만큼 힘든 시간도 있었다.

전 소속사와의 갈등으로 약 2년간 활동을 하지 못했던 시기가 바로 그 때.

고은미는 "당시는 정말 포기할 생각도 했는데 끝까지 '다시 해 보라'며 작품 복귀를 권하신 PD, 작가님들이 있어 지금껏 연기할 수 있는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천만번 사랑해'에 함께 출연중인 선배 연기자 이휘향을 보며 자신의 미래 모습을 그려보기도 한다.

"겉으로 보이는 에너지와는 달리 무척 소박하고 정감있는 이휘향 선배님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남고 싶다'는 욕심이 드는 게 요즘 생각"이라고.

그래서 이제는 자신만의 연기 스타일을 만들어가며 작은 데서 기쁨을 찾고 싶다.

"악역도 '누가 하느냐'에 따라 인물이 살 수도, 그렇지 않기도 하잖아요. 어떤 역이 오든 저만의 것을 만들어가는 연기자가 되고 싶어요" 새해를 맞은 고은미의 작은 바람이다.



『1000万回…』 コ・ウンミ
「夜眠れずに背信感を想像します」(インタビュー)

「ソンヨンは自分が何をしなければいけないかがよく分かる賢明な女性です。いろいろ考えをめぐらしますが、結局、家庭を守ろうと努力していませんか?」SBS週末ドラマ『1000万回愛してる』のソンヨン役で出演中のコ・ウンミは最近、悩みが多い。たくさんの煩悶と苦悩を繰り返さなければいけない女性キャラクターを引き受けたせいで夜眠れないほど色々考えにふけっているのだ。

不妊の夫婦と彼らの代理母だった女性が一つの家族になりながらおこる話を描いた『1000万回愛してる』で彼女は信じていた夫(リュジン)の不倫に代理母の存在まで知ることになって激しい混乱に陥る女性役を引き受けた。
「役に没頭するため『私ならどうだったろうか』という考えに、ご飯を食べていても寝ていても作品に対する考えが頭から離れない」という彼女は「家族と夫のために自分の全てのものを捧げた女性なら、それを守るために誰よりも努力するでしょう」とほのめかした。

特に最近は劇が終盤に向かって行くにつれ、夫の愛人役のイ・シヨンとの対面など激しい場面の撮影が多かった彼女は「ソンヨンが感じるだろう背信感を想像を通じて大きくしてみている」と笑う。

感情線が大きく波打つことが誰より多い役であるだけに演技することは常に簡単ではないが、それでも「視聴者たちが一番強く共感を感じることができるキャラクター」と言いながら、「感情の噴出と節制のバランスを注意深く維持してみようと思う」と言う。

相手役であるリュジンに対しては「ともすれば卑劣に見えるキャラクターを個性的にうまく消化しているようだ」と「数ヶ月演技を一緒にしてみるともう視線だけ見ても私の演技をよく支えてくれる信頼できるパートナー」とほめた。
このように今は作品に対する愛情とエネルギーであふれている彼女だが、一時は演技を放棄したいと思うくらい大変な時期もあった。

前の所属社との葛藤で約2年間活動ができなかった時期がちょうどその時。コ・ウンミは「当時は本当にあきらめることも考えたが、最後まで『もう一度やって見なさい』と作品復帰を勧めたPD、作家たちがいて、今まで演技を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だ。と有り難さを語った。

最近は『1000万回愛してる』に一緒に出演中の先輩演技者イ・フィヒャンを見て、自分の未来の姿を描いてみたりしている。「表で見せるエネルギーとは違い、とても素朴で情の厚いイ・フィヒャン先輩を見ながら、『私もあのようにのこりたい』という欲が生じているのが最近の考え」とのこと。

そのため、いまは自分だけの演技スタイルを作っていって小さなところで喜びを探したい。「悪役も『誰がするのか』によって人物が生きることも、そうでないこともあるんじゃないか。どんな役が来ても私だけのものを作り出していく演技者になりたい」新年を迎えたコ・ウンミの小さな望みだ。

テキトー訳 by tora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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